그린랩스와 함께
미래를 수확하세요

그린랩스에서 이뤄내는 혁신이 곧 대한민국의 최초가 됩니다.
최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싶은 분, 그리고 그 과정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최고의 회사예요.

그린랩스는 PO 라는 직군에 맞는, 오너십을 가질 수 있는 문화가 있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오로지 집중할 수 있죠. 그리고 PO의 중요한 파트너인 개발팀, 디자인팀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는데요. 이런 점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린랩스는 막연히 농업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데이터에 기반해 프로덕트 방향성을 결정하고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다른 디지털 기반 회사만큼이나, 오히려 그보다 더 많이 데이터를 보고 의사결정합니다.

유저가 우리의 프로덕트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부터 어떠한 퍼널을 거쳐 이동하고 어떤 성격의 유저들이 많은지 등 모든 것을 단순히 감과 노하우에 입각하여 진행하지 않아요. 철저한 데이터 기반으로 유저의 행동과 정보를 분석하여 유저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이를 위해 OKR을 운영 중인데요. 가설을 세우고, 목표 달성하기 위한 KR을 계획하고 검증하면서 프로덕트를 체계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과 체계적인 OKR 운영을 통한 프로덕트 개선해나가고 있는 그린랩스, 회사도 저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개선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좋은 인사이트를 주는 최고의 복지인 동료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들을 직접 만나서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곳이에요. 잘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서 유저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를 알아가고 관찰도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합니다. 또한 FDS(디자인 가이드)가 잘 정리되어 있어요. 덕분에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작업할 때도 몰입해 디자인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PO, 개발자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과 제품에 대해 솔직하게 피드백하며 개선 사항을 반영해 나가고 있는데요. 훌륭한 동료들 덕에 정체되지 않고 성장하고 있는 것을 느껴요.

팀 구성원들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스스로 업무를 탐색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여 업무를 진행합니다. 정해진 업무를 지시에 따라 하기보다 팀 리더와 협의하여 주체적으로 결정하는데 이것이 업무에 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또한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애자일을 적용해 칸반 보드와 스크럼 미팅을 통해 업무 진행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리더가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논의하여 좋은 가이드를 주세요. 물론 팀원들도 네 일 내 일 가리지 않고 서로 도와주며 즐겁게 의견을 나눠요. 서로 존중하고 의지하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부분은 팀원들과 지식을 나누고 기회가 되면 스터디를 진행하기도 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업무 팁이나 개인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기회가 있다면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업무 도구와 유연 근무제로 자유로운 업무 문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문화 속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하는 것이 그린랩스의 큰 자랑입니다.

그린랩스가 바라보는 시장의 혁신은 이 '문화'에서 유지되고, 이 '문화'는 더 좋은 '사람'들을 끌리게 할 거라 믿어요. 그린랩스의 끊임없는 비상은 이제 시작이에요. 구성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가치있는 동기부여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구성원들을 믿고 아낌없이 지원해줘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어요. 저희는 이미 하나의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개발자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어요. 혹은 자신이 원하는 근무 환경이 있죠. 그린랩스는 이런 개발자들 각각의 선호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장소, 장비, 프로그램 등 모든 업무 환경을 지원해주는데요. 여기에 특별한 이유를 묻지 않아요. 개별 개발자들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곧 회사가 성장하는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그린랩스 개발구성원 모두는 한 마음으로 서비스를 이끌어 가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의 훌륭한 개발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습득하며 업무를 해나가고 있어요. 타 회사외 비교했을 때 만족감과 성취가 압도적인 개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끊임없이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성원 모두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매너리즘에 빠질 새가 없죠. 무엇보다도 매출과 성과지표의 성장을 넘어 기업의 친환경적, 전인류적 비전을 실현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요.

모든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서 믿을 수 있어요. 또한 신속한 의사소통과 솔직하면서도 존중하는 피드백 문화로 제 업무 능률도 오르고 회사도 성장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일하는 게 즐거워요.

업무 시작의 배경, 진행 과정과 결과 등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어요. 업무 중 어려움이나 고민 등은 솔직하게 털어놓고 함께 논의하기도 하고요. 업무에 관한 피드백이나 실수가 생겼을 때 질책하기 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언과 격려를 통해 함께 방향성을 찾습니다. 이런 문화이기에 구성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내거나 질문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어요. 저도 제 의견이나 어려움을 편하게 이야기 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유연 근무제 덕분에 지각이 없다는 것이 마음의 부담을 덜어줘요. 또 일찍 출근한 날에는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어요.

그 누구도 늦게 출근했다는 것에 , 먼저 퇴근하는 것에 눈치 주지 않아요. 제 바이오리듬에 맞게 근무 시간을 조절하다 보니 업무의 능률도 자연스레 오릅니다. 그린랩스에 와서 말로만 듣던 워라벨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전사적으로 도입된 OKR을 통해 부서 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팀장과 팀원은 측정 가능한 결과들을 설정하여 2주마다 회의를 하고 점검해요. 이를 통해 우리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죠.

출퇴근 및 연차 관리, 전자 결재 툴도 간편하고요. 업무 중에는 Slack, Notion 등을 활용하여 단 1초라도 업무시간을 절약하여 업무에 몰입할 수 있어요. 또한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사내 교육 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교육을 듣고 개인의 부족함을 채워 업무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농업의 발전, 회사의 성장, 구성원들의 성장!
이 세 가지 요소가 균형을 이루며 바른 방향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회사예요.

농업 기술의 발전과 농업인들과의 상생, 구성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농업 교육까지.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원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회사입니다. 여기에 구성원들을 위한 신선한 농수산물 나눔을 비롯한 복지는 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