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축산 분야 데이터농업 사업에 본격 나선다. 18일 그린랩스는 축산 스마트팜 통합 솔루션 기업인 리얼팜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리얼팜은 양돈·낙농·축우 등 축산 각 분야에 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통합 스마트팜 솔루션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데이터 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는 개발자 보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개발자 직군 신규 입사자에게 최대 30%까지 연봉을 인상한다. 사이닝보너스(입사 시 지급하는 일회성 인센티브)와 스톡옵션도 제공한다.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케어닥(대표이사 박재병)이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와 ‘케어팜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국내 행정사그룹 민행24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민의 행정업무 편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는 LS(006260)그룹의 산업기계·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와 손잡고 국내 농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양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이 급성장하면서 창업 5년 만에 국내 첫 농업 분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후보로 거론되는 스타트업이 있다. 농가에 디지털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그린랩스가 주인공. 이 회사는 농가에 하우스 설계·시공부터 판매 유통까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가 국내 스마트농업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스마트팜 설계·견적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스톱 농장 설계·견적 자동화 플랫폼, 러닌의 ‘브이하우스’를 인수했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대표 신상훈, 안동현, 최성우)는 환경컨설팅 전문기업인 에코아이(대표 이수복)와 업무협약을 체결, 농축수산업의 자발적 탄소배출권 사업을 통해 농민을 위한 탄소 인센티브 기반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