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박진호가 만난 TREND LEADING COMPANIES(1)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
포브스코리아는 1월호부터 박진호 뷰스컴퍼니 대표와 함께 다방면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혁신가들을 만나 대담하는 시리즈를 시작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다. 그린랩스는 2017년 농가의 디지털전환을 견인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애그테크(농업과 기술의 결합) 스타트업으로, 농민을 위한 혁신 서비스를 끊임없이 내놓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올해는 업계 최초로 유니콘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