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역사를 쓰는
그린랩스의 혁신

농사는 낮은 수익과 접근성으로 외면받아 왔습니다.
그린랩스는 누구나 농사로 손쉽게 수익과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돕고, 농업에 관한 관심을 높여 인류의
미래 식량 문제를 대비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농촌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농사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나갑니다.

생산자는 한정된 정보 속에 다양한 유통 판로 기회가 없었고,
바이어는 생산자를 일일이 만나러 다녀야 했습니다.

팜모닝 신선하이는 그동안 변화가 없었던 시장,
농산물 B2B 유통을 온라인화합니다.

생산자들에게는 시스템 및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판로 매칭과 최적 출고 가격 결정을 돕고
바이어들에게는 소싱, 구매, 입고까지의 모든 과정을
시스테믹하게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기존의 농업건설시장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한
2차 산업의 속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린랩스는 클라우드와 AI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팜
(Connected Farm) 데이터솔루션을 통해서 농업건설시장을
디지털 전환, 4차 산업으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농촌 및 도심의 모든 스마트팜을 연결하는 커넥티드팜 생태계를
만들어, 견적-설계-수주-시공 및 금융까지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 데이터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각종 규제와 인력난으로 인해 급변하는 축산환경,
데이터 기반의 축산 경영으로 생산성은 높이고 비용은 낮추고
번거로움은 덜 수 있습니다.

팜모닝 축산 서비스 안에서 축산농가가 꿈꿔왔던 내일의 그림을
오늘의 모습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심각한 이상 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 사회적 비용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식량 지도
또한 불안정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그린랩스가 론칭한 그린랩스 어스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전쟁, 보호 무역, 탄소 국경세, 경제 불황 등으로 인해
미래에 발생 가능한 식량 위기에 대한 솔루션을 만들어 갑니다.

농축수산에서의 탄소상쇄권 생산, 탄소 저감 농축수산물 유통,
환경 영향 분석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